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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으로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
나는 믿는다
두란노 | 2022.01.19
외움이 아닌 배움으로
다시 고백하는 사도신경!

이천 년간 지속되어온 ‘나는 믿는다’는 이 고백을 통해
우리 삶을 흔들어 놓는 영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가 시행된 지 2년째가 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도, 한국 전쟁 시에도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교회가 문을 닫고, 주일에도 정부의 방침에 따른 소수만 모여 예배당을 지키고 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암울한 시기를 지내고 있는 이 때, 교회도 그 아픔에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비대면 예배가 익숙해지고, 공동체성보다는 개인주의 중심으로 치달아 가며, 믿음을 잃어가는 이들도 늘어가는 것 같다. 이러한 때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믿음의 본질은 무엇일까?

유진소 목사는 그것을 ‘사도신경’에서 찾는다. 사도신경이야말로 기독교 오랜 역사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의 곁에서 그들의 믿음을 기억하고, 간직하며, 선포하게 만든 핵심 교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사도신경의 유래부터 그리스도인으로서 추구해야 할 믿음의 도리들을 찬찬히 풀어가며 믿음의 진보, 영적 성숙을 향한 권면의 말들을 이어간다. 종교개혁가였던 루터나 칼뱅은 사도신경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일들을 일일이 분명히 보여 주는 일람표”라고 정의했다. 이 책에서 그간 우리가 홀대했던, 때로 암기하듯 반복했던 사도신경의 구절들을 다시 한번 곱씹으며 영적 위기의 시간을 이겨낼 믿음의 가치를 재발견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언택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두란노 | 2020.10.14
유진소 목사가 전하는
‘성막을 통해 다시 배우는 예배의 본질!’
성막은 상징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언택트 시대, 예배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제시하신 성막을 통해 참된 예배란 무엇이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배우십시오.
삶의 문제를 기도로 헤쳐나간 선지자들의 이야기
기도는 거룩한 고민입니다
두란노 | 2019.04.16
성도의 삶에 기도란,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영적 표현이다.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의 뜻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 또한 피조물로서의 연약한 나를 발견하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 그만큼 기도란 기독교에 있어 신앙의 중심이 되는 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작인 ≪기도의 사람≫에 이어 한 시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은 선지자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인생의 문제들을 풀어나갔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기도가 익숙지 않은 이들, 기도의 방법을 잘 모르는 이들,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도에 대한 거룩한 도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향한 살아있는 기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기도, 위로와 평안이 있는 소망의 기도를 드려보면 어떨까?
수천 년을 이어온 성경 속 기도의 역사
기도의 사람
두란노 | 2018.02.21
하나님에게 쓰임 받은 성경 속 기도의 사람들의 삶과 기도를 통해 오늘 당신의 기도를 돌아보라. 당신의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실 향기로운 기도인가? 이 책은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가 나오지 않고,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갖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 속 기도의 사람 17명을 통해 그 길을 제안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와 같은 인물부터, 아벨, 에녹, 엘리에셀, 드보라 등 성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인물들까지, 그 삶과 신앙을 기도의 렌즈로 재조명함으로써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이 쓰신 기도의 사람들’이 어떠했는지 그 모습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그간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등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말씀을 읽어내고 삶에 적용하도록 인도한 유진소 목사가 오랜 이민 목회를 마치고 부산 호산나교회에 부임해 처음 설교한 걸을 엮은 것으로 그의 신간을 기다려온 이들이라면 이전보다 더 깊고 유연해진 글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저자의 바람대로 단순히 성경 속 기도의 사람들로부터 기도를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도를 찾고 그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가는 살아있는 신앙의 새 출발이 되길 기대해본다. 책 속으로- 성도는 그 이름을 갖는 순간부터 핍박받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흐름과 본성대로 편하고 쉽게 살아가면 …
삶을 아름답게 하는 QT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워크북)
두란노 | 2012.06.11
이 책을 읽으면 QT하고 싶어집니다.
말씀을 꿀꺽꿀꺽 마시고 살아나고 싶어집니다.
하나님 품속에서 영원히 거하고 싶어집니다.
“큐티는 하는 만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은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두란노)의 내용을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입니다.
경건 훈련의 개념부터, 실질적으로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구성하고 있는 준비 기도와 읽기, 묵상, 적용과 나눔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실습 페이지와 훈련 모델을 통해 생활에서 어떻게 큐티할 수 있는지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QT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경향’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만나며 나눔을 통해 내 삶과 내면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QT의 가장 깊은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대상]
– QT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QT를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잘 안 되는 분
– QT하는 교회를 만들고 싶은 목회자
[이 책의 특징]
– 경건 훈련의 개념부터, 실질적으로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 경건의 시간을 구성하고 있는 준비 기도와 읽기, 묵상, 적용과 나눔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 실습 페이지와 훈련 모델을 통해 생활에서 어떻게 큐티할 수 있는지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QT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워크북)
두란노 | 2012.06.11
이 책을 읽으면 QT하고 싶어집니다.
말씀을 꿀꺽꿀꺽 마시고 살아나고 싶어집니다.
하나님 품속에서 영원히 거하고 싶어집니다.
“큐티는 하는 만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은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두란노)의 내용을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입니다.
경건 훈련의 개념부터, 실질적으로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구성하고 있는 준비 기도와 읽기, 묵상, 적용과 나눔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실습 페이지와 훈련 모델을 통해 생활에서 어떻게 큐티할 수 있는지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QT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경향’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만나며 나눔을 통해 내 삶과 내면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QT의 가장 깊은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대상]
– QT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QT를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잘 안 되는 분
– QT하는 교회를 만들고 싶은 목회자
[이 책의 특징]
– 경건 훈련의 개념부터, 실질적으로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 경건의 시간을 구성하고 있는 준비 기도와 읽기, 묵상, 적용과 나눔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 실습 페이지와 훈련 모델을 통해 생활에서 어떻게 큐티할 수 있는지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단숨에 성경을 꿰뚫는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두란노 | 2010.01.19
“말씀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이다!”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고 키워드로 맥을 잡으라!
토대를 세우고, 구조와 핵심을 알면 한 번에 꿰진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한 권으로 읽는 성경 가이드 맵!
읽으면 읽을수록 달고 오묘한 말씀의 세계를 탐험하자!
기초가 튼튼하면 무너지지 않는다.
매주 설교도 듣고 성경공부도 많이 하는데 왜 말씀만 나오면 막연한가?
들으면 다 아는 소리 같은데 왜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가? 단편적인 지식들이 하나로 엮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구약 전체에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읽으면 한 번에 성경을 관통하여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3-5개의 키워드로 신구약 성경을 단숨에 꿰뚫을 수 있는 토대와 구조를 든든히 세워 준다.
성경을 한눈에 이해하게 하는 풍성한 그림, 도표, 지도는 물론이고 역사, 지리, 기후, 풍습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는 내용으로
성경을 살아 숨쉬는 역사로 읽게 해 주는 최고의 성경 가이드 맵이다.
[대상]
– 성경 통독의 문 앞에서 매번 실패의 쓰라림을 맛본 성도
–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성경의 맥이 잘 잡히지 않는 성도
– 성경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나누기 원하는 교사와 리더
– 성도들에게 성경읽기의 기쁨을 알려주기 원하는 목회자
– 이제 막 신앙에 입문해 성경을 접하는 초신자
[이 책의 특징]
– 각 장마다 3-5개의 키워드로 성경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 흥미진진한 성경공부, 읽을수록 더 알고 싶고 읽고 싶은 성경 가이드를 만난다.
– 성경 전체를 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 그림, 지도, 도표 등으로 성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성경 이해를 돕는 역사·지리·풍습까지,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았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QT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두란노 | 2009.02.06
QT로 말씀의 보화가 석류알처럼 터지는 복을 맛보십시오!
이 책을 읽으면 QT하고 싶어집니다
말씀을 꿀꺽꿀꺽 마시고 살아나고 싶어집니다
하나님 품속에서 영원히 거하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마음을 지킬 것인가? 어떻게 마음의 경향을 세상과 육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과 영적인 쪽으로 기울어지게 할 수 있을까?
정말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좋은 밭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갈아엎어 좋은 밭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이 QT에 있습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먹을 때 우리 마음의 경향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고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바르게 QT하고 내면이 아름다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확신하건대 QT를 열심히 하면 분명 내면이 달라집니다. 우리 자신을 아름답게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진소 목사는 QT를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내적치유와 인도하심 등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면서 지속적으로 말씀 안에 젖어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누구보다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간 QT를 접해 보지 못했던 분, QT를 잘 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 분, QT를 목회 엔진으로 장착하고 싶으신 분께 적극 권한다.
[대상]
– QT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QT를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잘 안 되는 분
– QT하는 교회를 만들고 싶은 목회자
[이 책의 특징]
– 마음의 경향을 육에서 영으로 가게 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 말씀을 통해 내면이 치유 받고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
–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천국백성으로 살 수 있다.
쫓기는 삶 속에서도 승리하는 영성
하나님의 자신감
두란노 | 2006.04.15
믿음의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은 왜 그냥 두시는 것일까?
숨통을 조여 오는 스트레스에 눌리고, 결과를 압박해 오는 마감 시간에 쫓기고 있지 않은가?
왜 고통스럽게 쫓기는 도망자의 삶을 허락하시는 것일까?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그런 삶을 허락하실까?
그 답은, 하나님의 자신감이다.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쫓기는 삶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바로 그분의 굉장한 자신감 때문이다.
우리가 조금만 협조를 하면 하나님은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를 성숙시킬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질 자신이 있다!
쫓기는 삶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다.
쫓기는 삶은 성장의 비밀 통로다!
쫓기는 삶에서 주도하는 삶으로, 도망자에서 순례자로, 쫓기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먼저 가라!
쫓기더라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반드시 이긴다!
제 마음에 정말 말하고 싶어서 사무치는 것이 있어서 이 책을 내어 놓습니다.
그것은 바로 ‘쫓김’과 ‘성숙’이라는 상반된 두 단어의 충돌입니다.
서로 충돌되는 이 두개념의 조합 속에는 당연한 결과를 뒤집으시는 하나님의 자신감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상황에 휩쓸려 살아가면서 뻔한 결과를 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이런 역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임을 말해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 형상 회복
두란노 | 2003.11.27
다른 사람들이 내 의견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는가?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때문에 일이나 사람에 집착하게 되는가?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보잘것 없게 느껴지는가?
여기, 길이 있다. 그 원인과 답을 찾아 나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거절감 · 분노 · 굶주린 마음 · 두려움 · 열등감 · 죄책감
이상한 감정들로 인해 내 마음은 평안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상처는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상처는 가족의 이야기이고 공동체의 이야기이다.
상처로 인해 자아는 깨어지고 삶의 고통과 마음의 아픔이 찾아온다.
그러므로 세 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상처가 무엇인지 알아서 나 자신뿐만 아니라다른 사람들을 이해해야 한다.
둘째, 내 안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구분해서 상처로부터 오는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다.
마지막으로 깨어지지 않은 것을 회복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다!
[대상]
– 열등감, 두려움, 거절감 등 정서적인 문제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 원만한 인간 관계, 발전적인 삶, 하나님과 더 깊은 만남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
–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음으로써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리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