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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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
월요일

양의 우리 비유

요한복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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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읽기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절도며 강도(1절):절도는 은밀한 수단을 통해 들어가는 행위, 강도는 폭력의 사용에 초점을 둔 표현이다.
본문 이해하기
본문은 예수님의 7대 설교 말씀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양과 목자의 관계에 대한 비유를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목자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양 우리를 출입할 수 없었던 당시 유대 지역의 익숙한 양 우리와 목자의 관계를 비유로, ‘나는 선한 목자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당시 백성들, 더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구원의 진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양 우리에는 별도로 문을 만들어 세우지 않았고 보통 아치형의 출입구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목자들이 출입구에 누워 양 우리를 지켰습니다. 또한, 양 우리에 들어갈 때도 양들이 입구에 모여 있으면 목자는 양 우리 출입구에 서서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들여보냄으로써 낙오자가 없는가를 계속해서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본문은 목자와 양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