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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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
화요일

재림을 기다리는 자의 모습

데살로니가전서 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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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읽기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소멸(19절): ‘소멸하다’는 ‘불을 끄다’라는 뜻이다. 본문에서는 성령이 불의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문 이해하기
앞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주님의 재림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성도들에게 알려줍니다. 그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마감하면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삶의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 성도들에게 몇 가지를 당부합니다. 우선 그들의 영적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성도 간에 서로 화목하라고 전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랑과 겸손으로 서로를 대해, 공동체의 화평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마땅히 행할 교훈을 언급합니다. 그것은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고, 마음이 약한 자를 격려하고, 신앙적으로 힘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사랑하고 오래 참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것이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사도 바울은 성령의 사역에 민감해야 하며 악한 모습은 버리고 선을 행할 것을 권면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강의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로 자신과 그리스도인들을 화목하게 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때에 성도들을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실 것을 확신하며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