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01월 01
금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 1:1-17
 

수어통역 확대 축소

본문읽기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계보(1절): 창세기에 많이 나타나는 족보와 내력을 의미하는 단어 ‘톨레도트’에 의거하여 쓰였다.
본문 이해하기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해서 기록된 복음서입니다. 유대인들은 개인의 유산과 같은 다양한 권리들을 분명히 정리하기 위해 광범위한 계보를 보존했습니다. 마태가 복음서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계보를 기록한 것도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다윗과 아브라함의 합법적인 후손임을 강조하려는 의도입니다. 반면, 누가는 이방인의 관점에서 이방인을 위해 복음을 기록했는데(눅 3:23-38), 그의 계보 기록은 예수님이 다윗과 아담의 생물학적 후손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첫 시작인 1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기록하고, 2절에서 계보의 첫 사람을 아브라함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이 계보가 단순한 생물학적인 계보가 아니라 영적인 혈통을 나타내는 계보인 것을 보여줍니다. 마태는 이 계보가 열네 대씩 끊어서 3기로 구성되었다고 말합니다(17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열네 대씩 맞추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려고 어떤 인물은 생략하기도 했고, 족보에 들어갈 수 없던 여자들을 포함시키기도 했습니다. 마태복음의 시작에 기록된 계보는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출현이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