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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
금요일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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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읽기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사랑하며(44절): 원어 ‘아가판’의 의미는 ‘끝없는 헌신과 봉사를 요구하는 것’이다.

외식하는 자(2절):연극배우를 가리키는 말로, 여기에서는 ‘위선자’를 의미한다.
본문 이해하기
유대인들은 당시 지도자들이 형식적으로 율법을 해석하며 가르친 대로, 외식적인 모습으로 이웃 사랑에 대한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율법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랑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그들에게 무엇이 진정한 율법인지를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며, 이웃의 범위를 원수에게까지 적용하도록 가르치십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되신 하나님은 악인과 선인 모두에게 동일한 해와 비를 허락해서 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자녀 된 자로서 아버지의 온전함을 이어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제할 때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1절의 ‘보이려고’는 ‘보다’(쎄아오마이)의 수동태로 ‘극장’의 어근에서 나왔으며, 2절의 ‘외식’은 어떤 사람을 흉내 내거나 극장에서 연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나팔을 불지 말라’는 자신에게 주의를 집중시킨다는 의미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종교적 의무였던 구제에 대해, 예수님은 사람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계산적이지 않은 너그러움으로 베풀 것을 말씀하십니다. 참된 경건은 은밀한 중에 하늘의 아버지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의인들은 참된 경건으로 하나님의 상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