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과 중앙동 지하상가에 모여있는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준비하여 찾아가서 전달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약자인 노숙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처로 얼룩진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