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중등부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우리 중등부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리(말씀)의 씨앗과 예수 닮은 사랑의 씨앗과 눈물(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씨앗들은 하나님께서 은혜의 빗줄기를 내려주시는 그때에 수많은 열매들로 맺혀질 것을 믿으며 우리 중등부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표어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주제말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