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갈렙회
믿음의 사람 갈렙은 85세 노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모범을 후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호산나 교회 갈렙반은 믿음의 용사 갈렙과 같이 후배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도록,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도와 드립니다. 또한 노년의 외로움이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함을 통해서 기쁨으로 변화되도록 인도하며, 구원의 확신을 통해 영생을 소망하며 남은 삶을 능동적으로 영위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명지 마리아회
호산나교회 마리아반에서는 노년의 삶을 멋있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이고 폭넓게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단순한 친교와 행사위주가 아니라 신앙 훈련을 통해 복음을 깊이 깨닫고 여생을 예수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또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므로 여가 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며 소망 가운데 생활을 하시도록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