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게시판

남해 송정교회 따뜻한 동행팀 보고드립니다

작성자
이경란
작성일
2014-12-27 00:00
조회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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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서 함께 가실분들이 없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지원자가 많아서 다른팀으로 보내줄수있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3년전쯤 명절에 시골집에 가다가 들려서 예배드리던 교회였는데 목사님이 부임한지 얼마안된상황에서 1명의 교인만참석하던 날이였다고 합니다...

그때 저희가족 4명이 들어서는것이 천사가 들어오는 느낌이였고 하나님의

위로하심이였다는 목사님의 고백이 있었습니다...이렇게 인연이 된것이 이번따뜻한 동행으로 이어졌습니다..이번에도 설교말씀을 통해 너무나 초라한 상황 가운데 예수님을 낳으셨던 마리아에게 예수님을경배하러왔던 동방박사들은 큰 위로가 됐을거라시며

목사님에게도 오늘 호산나성도들의 방문은 큰위로가 되셨다는 말씀에 함께했던 저희들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열악하고 힘든상황가운데서도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야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신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눈이 안보이시는한분은 손뼉으로 찬양하시고 전체 4명의 교인이출석하셔서 저희 따뜻한 동행팀 10명과 함께 성탄예배를 감사함으로 드렸습니다...

떡국과 과일을 준비해가서 행복한점심도 먹고 도시출신사모님이시라 일을 잘못하시는것이 눈에 훤히 보이시든데 고구마 농사를 직접 지으셧다고 몇개씩 봉지에 넣어서 한사람씩

가져가라고 준비해놓으신거 거절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아왔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장로님 권사님 다락방순장님부부남편 다락방 집사님 미래부 팀장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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