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게시판

따뜻한 동행에 동행하기 원합니다.

작성자
정경열
작성일
2015-05-21 00:00
조회
9680

저는 김해에서 작은 목회를 하고 있는 40대&후반의&목사입니다. -교단은 합동측에 속한 교회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까지 해서 약37명정도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장년은 저를 포함해서 8명이고 나머지 대학생(4명) 중고생(10명) 유초등부학생(15명)&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어린이전문사역을 하다가 개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중심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대학중고유초등부 학생들 80%가 편부모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비록 때로는 힘든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기에 주님만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희 교회 청년 학생들은 거의 모두가 악기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교회에 정착하는 방법을 기도하던 중에 음악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악기를 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악기를 배우는 모든 학생들이 교회에 정착을 잘 하고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이제 개척한지 8년 되었는데 청년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 믿음이 생겼음을 발견하게 될 때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직도

한번도 사례비를 받은 적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행복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절친한

친구목사님께서 호산나교회에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번 동참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이렿게 죄송한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지역교회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호산나교회와 담임목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주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호산나교회가 부산과 경남의 교회들을 회복시키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호산나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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